姜昌一 韓国特命全権大使閣下
私たちは、貴国において話題の日本第一党です。
先日、我が党主催で開催された『東京トリカエナハーレ 2022』でいわゆる従軍慰安婦に関連する展示がありました。これに対し貴国外交部から日本第一党を名指しして「遺憾の意」を表する形で非難声明が出されています。
慰安婦問題を我が国で最初に取り上げ、執拗に報道を続けてきた朝日新聞は、その虚構性を認め国民に謝罪をしています。我が国ではいわゆる従軍慰安婦問題が虚構、事実無根である認識が、国民各層に広く浸透してきている中で、貴国外交部による「遺憾の意」が発表されたのです。そして、そのことは我が党はもとより、日本国及び日本国民に対する侮辱であり、断じて許されるものではありません。
日本第一党はこのたびの韓国外交部の非難声明に対し、強く抗議すると同時に、何を根拠にどのような経緯でこの声明が出されたのか説明を求めます。つきましては大韓民国日本大使館において、韓国外交部の担当者との間で面談の場を設け、今回の件に関する説明がなされることを求めます。
繰り返しになりますが、最初に貴国外交部から我が党及び党首が名指しされて「遺憾の意」が発せられています。その非難先からの申し入れに対し韓国政府がどう動くのか、多くの我が国国民は見つめています。また、慰安婦問題について韓国でも名を馳せている閣下でいらっしゃいますので、この問題について一家言あることと推察いたします。是非、閣下とも慰安婦問題について忌憚のない意見を交わせればと願っています。
上記に関する回答期限は6月6日までにお願いします。回答状況や内容につきましては、即時に党公式サイトなどで公開いたします。
令和四年五月三十日
日本第一党 党首 桜井誠
우리는 귀국에서 화제의 일본 제1당입니다.
요전날, 우리 당 주최로 개최된 「도쿄 트리카에나할레 2022」에서 이른바 종군 위안부에 관련하는 전시가 있었습니다.이에 대해 귀국 외교부에서 일본 제1당을 명지하여 ‘유감의 뜻’을 나타내는 형태로 비난 성명이 나와 있습니다.
위안부 문제를 우리나라에서 먼저 다루고 집요하게 보도를 계속해 온 아사히신문은 그 허구성을 인정하고 국민에게 사죄를 하고 있습니다.우리나라에서는 이른바 종군 위안부 문제가 허구, 사실 무근인 인식이 국민 각층에 널리 침투해 오고 있는 가운데, 귀국 외교부에 의한 「유감의 뜻」이 발표된 것입니다.그리고 그것은 우리 당은 물론 일본국 및 일본 국민에 대한 모욕이며 단호하게 허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일본 제1당은 이번 한국 외교부의 비난 성명에 대해 강하게 항의하는 동시에 무엇을 근거로 어떤 경위로 이 성명이 나왔는지 설명을 요구합니다.이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일본대사관에서 한국외교부 담당자와의 면담장을 마련하여 이번 건에 관한 설명이 이루어질 것을 요구합니다.
반복이 됩니다만, 최초로 귀국 외교부로부터 우리 당 및 당수가 명지되어 「유감의 뜻」이 발해지고 있습니다.그 비난처로부터의 신청에 대해 한국 정부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많은 우리 국민은 응시하고 있습니다.또, 위안부 문제에 대해 한국에서도 이름을 먹고 있는 각하에서 계시기 때문에, 이 문제에 대해 일가언이 있다고 추찰하겠습니다.부디, 각하 모두 위안부 문제에 대해 기쁨이 없는 의견을 나누게 되길 바란다.
상기에 관한 답변 기한은 6월 6일까지 부탁합니다. 회답 상황이나 내용에 대해서는, 즉시 당 공식 사이트 등에서 공개합니다.
령화 4년 5월 30일
일본 제1당 당 목 사쿠라이 마코토